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쓰시타 고노스케 (문단 편집) ==== 전범기업 ==== 파나소닉의 전신인 마쓰시타 전기산업은 2차대전 당시 일본의 주요 기업들이 그랬듯이 전쟁 물자 공급에 큰 역할을 했던 소위 [[전범기업]]으로 평가받고 있다. 조선인들을 강제 동원해 노동시킨 전력도 있기 때문이다. [[https://www.bizhankook.com/bk/article/13858|해당 기사]][* 이 기사는 약간 걸러들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. 마쓰시타 정경숙을 우파 정치인 육성 기관으로 기술했기 때문이다.][* 과거 웅진출판사에서 집필한 "20세기의 큰 인물" 위인전 시리즈에선 일본군이 마쓰시타에게 연습용 목제 비행기와 목조선을 만들라고 압박하자 마쓰시타가 어쩔 수 없이 이에 따르고, 종전 이후 [[미군정]]에게 재벌이라며 제재 조치를 당하자 "연습용을 만든 것도 무기 생산에 들어가냐"라며 타카하시(당시 부사장)가 항의했다는 묘사가 나오는데... 판단은 각자에게 맡긴다.] 상기된 처남 이우에가 [[산요전기]]를 창업하게 된 것도 목조선 건조를 담당했던 이우에가 마쓰시타 전체의 책임을 지고 공직추방을 당했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